줄거리
진격의 거인은 거대한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들이 고향의 방어선을 무너뜨리자, 에렌 예거는 미카사 아커만, 아르민 아를레르트와 함께 군에 입대한다. 병사들은 칼날과 와이어로 공중을 이동하는 입체기동장치를 이용해 싸운다. 에렌의 목표는 거인을 몰아내고 벽 너머의 세계를 직접 보는 것이다.
처음에는 살아남기 위한 공포와 사투가 중심이지만, 점차 거대한 수수께끼와 자유, 권력, 대물림되는 증오를 둘러싼 갈등으로 확장된다. 시점이 바뀌면서 초반의 단서가 새로운 의미를 얻고, 영웅과 적을 단순히 나누기도 어려워진다. 분위기는 어둡고 감정적으로 무겁다. 비극이 자주 일어나며 유혈, 신체 훼손과 절단, 정신적 상처를 직접적으로 묘사한다. 동료들의 유대와 가끔 등장하는 유머가 숨을 돌릴 틈을 주지만, 가볍게 읽을 이야기는 아니다.
장점
- 초반의 단서와 뒤의 진상이 연결되어 다시 읽는 재미가 있다.
- 전투의 위험과 그 결과가 인물들에게 실감 나게 다가온다.
- 시점을 바꾸며 적에게도 나름의 동기가 있음을 보여 준다.
아쉬운 점
- 초반의 그림은 거칠고 들쭉날쭉하게 느껴질 수 있다.
- 결말에 만족하지 못하는 독자도 있다.
수상 및 후보 이력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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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렌 예거
エレン・イェーガ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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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 아커만
ミカサ・アッカーマ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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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민 아를레르트
アルミン・アルレル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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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リヴァ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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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스미스
エルヴィン・スミ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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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조에
ハンジ・ゾ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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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키르슈타인
ジャン・キルシュタイ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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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브라우스
サシャ・ブラウ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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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스프링거
コニー・スプリンガ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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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브라운
ライナー・ブラウ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