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현대 일본, 고등학생 후지미야 아마네는 혼자 살며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 옆집의 시이나 마히루는 학교에서 모두에게 ‘천사님’으로 불리는 인기 학생이다. 거의 말을 섞지 않던 두 사람은 비 오는 날 아마네가 우산을 빌려주면서 교류를 시작한다. 그의 생활을 본 마히루가 식사와 집안일을 도와주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다.
학교에서는 거리를 두지만, 둘만 있을 때는 조금씩 가까워진다. 요리와 가벼운 장난, 소소한 배려를 차근차근 그리며 느긋하게 사랑을 키워가는 만화다. 학교 밖에서는 마히루의 솔직하고 할 말은 하는 모습도 드러난다. 대체로 다정하고 잔잔하지만, 외로움과 낮은 자존감, 상처가 되는 가족 관계도 다룬다.
장점
- 표정이 풍부한 작화가 마히루의 장난스럽고 솔직한 면을 살린다.
- 함께하는 식사와 작은 배려 덕분에 두 사람의 가까워지는 관계가 따뜻하게 느껴진다.
아쉬운 점
- 이상적인 이웃과 만난다는 익숙한 설정이 너무 뻔하게 느껴질 수 있다.
수상 및 후보 이력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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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미야 아마네
藤宮 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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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나 마히루
椎名 真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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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자와 이츠키
赤澤 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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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치토세
白河 千歳